존경하는 골든클럽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밝은 기운이 회원님들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3월 신년교례회에서 회장직을 맡아 여러분 앞에 섰던 기억이 선명한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참으로 빠르게 지나간 한 해였습니다.
먼저, 골든클럽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정해민, 홍종만, 윤현남 고문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클럽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클럽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회원님들 한 분 한 분께 더 자주 연락드리고 안부를 여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골든클럽은 골프대회를 비롯해 롱우드 가든 나들이, 캣츠킬 단풍 관광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함께 웃고 즐거운 추억을 쌓아왔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6년 새해, 골든클럽은 더욱 풍성해지겠습니다. 기존의 야외 활동뿐만 아니라, 더 많은 멤버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토크쇼(Talk Show)**나 깊이 있는 미술관 방문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회원님들을 찾아뵙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도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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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문을 열어주세요: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고, 우리 뉴스레터에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나 삶의 지혜를 담은 글을 기고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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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연을 연결해 주세요: 주변에 아직 골든클럽의 존재를 모르거나 가입을 망설이는 동문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십시오. 회장단에게 연락 주시면 정성껏 안내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골든클럽은 뉴욕동창회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며, 동문 사회의 중심으로서 화합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도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