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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보고 싶었던 Iceland 여행 -미대60 -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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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keiusain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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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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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6 시 기상, 7 시 조식, 8 시 출발) 여행은 매시간 쫓기며 달려야 하니 여행이 아니고 고생이라 모두 동의하여 치밀한 계획으로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자---

8 명이 2 조로 4 명씩 각 조장을 정하고 Iceland 비행기에 올랐다. 화씨 20 - 35 도 예보에 맞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수도 Reykjavik에 도착, 예약된 8 인승 Van 이 데려다 준 호텔은 식당도 가게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편리한 곳이었다.

우선 예약된 Sky Lagoon(Natural warm water of Icelands Geothermal Sea water Spa)엘 갔다. 따뜻한 바닷물 속에 풍덩 수영도 하며 바다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사실에 “이런 곳이 지상의 천국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 보았다. 물속은 따뜻한 목욕탕 온도인데 물위의 얼굴은 너무 차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Golden Circle Tour

화산 잔재로 남은 개스 압력으로 뿜어대는 물기둥 Geyser---가만히 땅구멍을 드려다 보며 기다리고 있으니 갑자기 높이 치솟아 오르는 물기둥 30 미터 높이까지 오른다고 한다. 순간적으로 물벼락 맞을 것 같아 뒷걸음 친 순간, 10 분마다 공중으로 치솟는 희한한 광경도 전혀 어느 다른 곳에선 볼수 없는 광경이었다.

South Iceland Beach

Black Sand Beach 파도가 센 바다, 한편엔 자연이 만든 팔각모양의 돌기둥 그 중간에 작은 동굴이 있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예술품 그 자체였다. rapidly cooling water에 깎여 형성됐다는 질서정연한 그 수많은 기둥—수도 Reykjavik 교회 양옆의 기둥 디자인은 자연기둥의 영향을 받은 설계로 지어졌다고 한다.

Glacier

The Land of Fire and Ice에서 볼 수 있는 신비함, National Geography 잡지에서나 보았던 절경이다. 세찬 바닷물의 흐름으로 떨어져 나간 얼음 조각들, 상상조차 못했던 아름다움을 직접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이번엔 폭포를 보러 갔다

높고 넓은 폭포 꼭대기 양 옆엔 수많은 새들이 바쁘게 날아 다니고 세찬 속력으로 떨어지는 물줄기 옆으로 햇볕을 받아 생기는 쌍 무지개를 볼 수 있었다.

짧은 기일 내에 전혀 기대 못했던 다른 세계에 들어가 본 것 같은 여행, 오길 너무 잘했다. 기뻤다. 행복했다는 느낌. 함께 간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서로가 활짝 웃으며 헤어진 흐뭇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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